여행기 보단 출장기 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출국하는 바람에 기분이 들떴습니다.

 

 

호텔 도착... 업무볼곳과 시내 중앙에 위치한 곳입니다.

Barceló Castellana Norte 라는 비즈니스호텔입니다.

 

주변 환경을 보니 마치... 구로디지털 같은 기분...

주변이 온통 회사... 거주지역이 있긴하나, 사람 돌아다니는걸 거의 못봄...ㅋ

 

첫날 도착부터 샹그리라....

 

그릴드 연어라고 해서 시켰는데, 이상한 지렁이들이....

알고보니 새끼 장어래요...ㅋㅋㅋㅋㅋㅋ

 

바로 다음날 아침.... 이때부터 햄이란 햄은 다 먹고,

치즈란 치즈는 다 먹었습니다.

 

빵에 올려서 야무지게 먹고....

 

 

과일도 먹고...

  

저 검정색 이상한건, 모르시야? 스페인 식의 순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은 그냥 뭐 순대맛....

 

둘쨋날, 우중충하고, 일하기 좋은 날씨더군요.

 

점심... 이케야 가서 먹었는데, 그냥... 뭐 그럭저럭....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미트볼도 먹었는데, 그냥 뭐.... 오뚜기 3분 요리랑 다를게 없어 보여요.,....

 

점심먹고 나니 다시 쨍쨍... 비가왔다 쨍쨍했다... 오락가락합니다.

 

저녁에 들어가면 항상 호텔입구에 과일이 있더군요. 과일하나면 의사따윈 필요없다고....

전 의사들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 안먹었습니다.ㅋ

 

셋쨋날, 점점 날이 맑아지네요./....

 

오 마이 선샤인

 

나혼자 시간을 내서 이케아투어....

 

 

는 무슨... 아이스크림 사먹었습니다.

1유로인데, 아이스크림을 사면 콘과 킷캣과 저 코인을 줍니다.

그래서 전 오오 이거 셀프구나....

겁나 많이 먹어야지~~~~~

하고 갔지만.....

 

 

저 동전을 넣고, 콘을 넣고, 원하는 맛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레이저가 높이를 계산한뒤 아이스크림을 뽑아줍니다.ㅠㅠㅠㅠ

어린아이의 큰 소망은 한순간에 잿더미로...ㅠ

 

 

 

 

넷쨋날. 일정상의 업무가 종료된 날.

 

 아침부터 고칼로리....

 

출장 일정이 거의 마쳐가니 하늘이 저흴 반겨주네요.

어서 집으로 가라고...ㅠㅠ

 

 일이 끝나고 올만에 시내로좀 가보자는 말씀에 바로 시내로 고고...

마침 축구경기가 있는 바람에...

경기장으로 고고...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요....

어우.....

 

 

경기시작하기 2시간전인데, 이렇습니다.

 

 

하이네켄 동생들....

이젠 누나들 이란 단어를 쓸 나잇대가 아닌것 같네요...ㅠㅠ

 

저녁은 경기장 근처 아리수 식당에 가서 먹었습니다.

같이간 과장님과 소주4병에 순두부찌개, 해물탕, 갈비탕, 불고기....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점 사장님과 함께 스페인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고... 축구경기 관람하고 숙소로.....      

 

아리수 식당은 꽃할배에서 나온곳이더군요.

 

2탄에 계속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스페인 | 마드리드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