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체크카드를 잃어버렸는줄 알고 정지시켰다가 정지시킨지 5분도 안되 다시 찾았었다.
신한카드 왈 '체크카드는 정지했으면 재발급 받으셈...'
뭐 난 체크카드 말곤 돈이 없기에 재발급을 하고 오늘 가족들 면회때 카드를 수령했는데....

나랑사랑카드에 처음보는 사진이 박혀있었다...-_-;
그전에 쓰던 카드는 논산훈련소때 얼떨결에 찍었던 사진이었는데,
이번 사진은 아마 군입대 전에 찍었던것 같았다....

더욱더 놀란건 내가 이사진을 언제 찍었는지 모른다는 거...-_-;
건망증이 아니라 이런 사진은 내가 처음본다...
여권 이나 민증 사진이면 여러번 봤을터인데...-_-;

아....대체 이사진의 정체는 뭘까...
아쉽게도 군대라 사진 첨부도 안되고, 딱히 찍어서 올릴도구도 없고....ㅎㅎㅎㅎ

뭔가 섬뜩한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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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입대한때가 여름인데 벌써 봄이다...
뭐...날씨는 완전 개판이라 겨울이긴 하지만;;;

휴가를 나간지도 어느덧 5개월이 흘러갔다...-_-;
10월 말에 신병위로 휴가 말곤 일체 나간게 없다.
외박까지도.....-_-;

어서 휴가를 나가 예전에 공부했던걸 다시 갖고와 복습을 하고,
그동안 못봤던 비행기들도 좀 보고....-_-;
술도마시고 싶고...-_-;(요즘 알콜이 땡김....-_-;)
싶은데....

휴가를 나가자니 군장을 싸고, 풀고가 귀찮고....
쩝....

가능하다면 정기휴가를 미뤄서 나중에 한꺼번에 쓰고 싶은데,
그건또 안되고....

참....별의별 고민을 다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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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블로그를 만들땐 적어도 하루엔 하나의 글을 쓸려고 했고,
군대 와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쓸려했는데,

직책이 암호병이라 딱히 재미있을만한 에피소드도 없고,
자칫 잘못하면 징계먹을수 있기때문에 글을 안쓰게 된다...

어느덧 일병단지 2개월이 지나 가는데,
아직도 암호실에선 막내/.....ㅋㅋㅋㅋㅋ

아~~~
휴가는 나가고 싶은데,
군장은 싸기 싫고...
또 휴가 나가고 싶을땐 훈련이 있고...
참....
휴가나가기 힘들지 말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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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다 2009.02.03 18:28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 왔네...
    반갑구나....날씨가 많이 포근하여 그나마 다행이다.
    아들아 ~~ 많이 사랑하고 , 보고싶네...ㅎㅎㅎ
    씩씩하게 화이팅 하자 !!!!

  2. 형님이다. 2009.02.10 04:54

    ㅋㅋㅋㅋ 왜 맨날 전화하고 난리야,, 그러니까 휴가나오지말고 군대에 짱박히삼:)ㅋㅋㅋ크크킄크크 근데 홈피 잘만들긴했다,

    • Mr.Kwon 2009.02.15 14:22

      ㅋㅋㅋㅋ너나 군대와라....ㅋㅋㅋㅋ짱박힌다는 말이 나오나...ㅋㅋㅋ
      내가 좀 솜씨있어...ㅋㅋㅋ

크하하하하
어리버리 까면서 논산 입소대대로 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병입니다...ㅎㅎㅎㅎ

훈련소땐 일병만 봐도 우와~
였는데...ㅎㅎㅎ

이젠 제가 일병을 달았습니다....

진급해서 기분 째집니다...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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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다 !!! 2008.12.01 16:13

    그러게...
    지금 당장은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어도,지나고 나면 시간 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가는것도 없다....
    한살 두살 나이를 들어가면 그것이 더욱 빨리가고...뒤 돌아 보면 후회 스러움만 남는게...그게 삶이야...
    현실에 얼마나 충실하고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에 따른 그 후회의 크기가 달라지지만...아들
    이제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준비를 잘~~해주길 바래...
    계급이 올라가면 거기에 책임도 따르는것이니까.
    남은 군생활 지금처럼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아빠도 기도 많이 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화이팅 !!!! 하자

  2. 아빠다~~ 2008.12.29 12:25

    어제는 아들의 모습에 많이 행복했다...
    이제 점점 군인 다운 모습에...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만날 때는 좀더 멋진 모습으로 볼수 있겠지...ㅎㅎㅎ
    기대한다~~~아들~~

  3. ㅋㅋㅋ 2009.01.11 17:03

    제대언제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피 꽤 잘꾸며놨구나

    • Mr.Kwon 2009.01.29 19:37

      ㅋㅋㅋㅋ결국엔 자기입으로 누군지 밝히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009.01.17 00:42

    야,, 니 오늘도 또 전화했더라,, 나 영화보고있었어 압구정 cgv에서, 트랜스포터 3봤는데,, 웃겼어 그냥,,,,,,, 그리고 전에 니가 전화했을대 나 경찰청에서 통역하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5. aaaa 2009.01.30 06:28

    뭐 어때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내용 쓴것도 아닌데 성격 참 이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큐빠큐빠큐
    빠큐먹어

    • Mr.Kwon 2009.02.09 16:05

      ㅋㅋㅋㅋ띨띨이...

5박6일이란 휴가를 마치고 군대로 돌아(?) 왔다....
진짜 5박6일이 5분 6초처럼 느껴졌다....

복귀도중 위병소 한 100미터 전부터 엄청 마음이 설레고, 고민되었다...
진짜 '다시 뒷걸음쳐서 버스타고 집에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내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기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집에서 나설때 엄마한테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해버렸다.

말해놓고 나니 뭔가 슬퍼지더군;;;ㅎㅎㅎㅎ
그냥 뭐랄까....
분명 다시 돌아올텐데, 그게 언젠지 까마득한 기분???ㅋㅋㅋㅋㅋㅋ

뭐....그냥 달력 개념없이 하루를 보내다보면 '그날' 이 오겠지뭐...ㅎㅎㅎ

언젠가 돌아올 '그날' 을 위해...


(그나저나 이젠 블로그도 살렸겠다, 글좀 자주 써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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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비 2008.11.03 17:54

    아들아 !!! 시간은 너가 생각하는것 보다 엄청 빠르게 간다... 이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린가 하겠지만,너도 곧 알게 될꺼야...시간은 누굴 위해서 기달려 주지도,
    더 빨리 가지도 않어,하지만 그 결과는 모두에게 다르게 나타나곤 하지...너가 기달리는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하자...ㅎㅎㅎ

  2. 애비다 ~~` 2008.11.05 11:46

    아들아 !!!
    잘있냐?요즘 쪼매 쌀쌀해지는구나,건강에 각별히 신경쓰고,맏은 소임 잘 하고,같이하는 전우들과 좋은 추억 만드고~ 하렴...
    어제 뉴스에 대한항공에서 여성 기장이 두명 탄생 했다고,보도 하더구나....
    월드컵때 구호 처럼 , 꿈은 이루어진다 자너,너도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시간을 아껴쓰고,짬짬이 준비 하길 바래~.
    그냥 이루지 못한 꿈으로 남기지 않게 ,멋진 모습을 그리면서 열심히 하길 바란다.
    태균아 화이팅 읻 사랑해~~ㅎㅎㅎ

    • Mr.Kwon 2008.11.06 19:48

      ㅎㅎㅎ고마워~
      내걱정은 너무 말고~
      아빠도 화이팅~^^

  3. 권원하 2008.11.07 09:43

    아들아 !!!
    고맙다...
    이 아침에 아들의 따뜻한 메세지가 아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구나.
    무었이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너가 바라던 것을 얻을수 있을꺼야...
    열심히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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