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 탄것 같습니다. 제 기억상으론....

 

게이트에서... 

 

 

저녁 임당... 쇠고기...

 

쇠고기가 느끼해서 비빔밥 남은거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는 군요. 그럼 컵라면 달라 하니, 좌측상단 연어 샐러드도 더 드릴까요? 라길래

"네" 라고 대답하니 그냥 하나 더주네요...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퇴근하고 바로 공항으로 간지라, 시간이 너무 늦어, 저녁을 못먹었더니, 두접시 모두 싹다 비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 배불러서 싫고, 와인은 원래 싫어해서

위스키달라해서 2잔 마신것 같습니다.

첨엔 그냥 언더락

두번짼 콜라도 달라해서 잭콕~

두번째 달라고 할땐 얼음있으니깐 술만 달라고 하니, 종이컵 가득 담아주더군요..ㅋㅋㅋㅋㅋ

 

담날 아침은 이...뭐... 계란? 뭐.... 오믈렛입니다.

그냥 짭쪼름하고 그럭저럭....

 

다시한번 진토닉....

 


이번 비행은 그냥 먹고 푹 잤습니다.

인천-스페인은 계속 밤비행기다 보니 창문을 열어도 뭐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사진은 여기서 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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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취업준비에 바쁜하루를 보내다보니, 블로그를 신경못썼습니다.

(그사이 블로그 내부적으로도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그거 조치도 제대로 못했습니다.ㅠ)




오늘 쓸 내용은 대한항공 견학 행사인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에 참가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김포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OC 700호 회의실 입니다.


회의실은 역시 중앙자리죠. 먼저 올라간건 아니지만, 다들 좌측부터 앉길래 그냥 중앙에 앉았습니다.ㅎㅎㅎㅎ

언제 이 자리에 앉아보겠냐... 라는 생각으로 앉았지만,

뭔가 느낌이 좋네요..ㅎㅎㅎ :)



행거를 슬쩍 보니, 772이 정비를 받고 있네요, 그냥 간단한 정비가 아닌 중정비입니다. 자세한건 2부 항공기 견학에서 다루겠습니다.


옆에 마찬가지로 737이 정비를 받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중앙에 앉은 기념샷~

오른쪽이 저 이긴합니다만, 얼굴은 푸짐하게 나와서 가렸습니다~ㅎㅎㅎㅎㅎ


견학을 시작하기에 앞서, 기본 대한항공에 대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동영상은 대한항공 홍보 동영상입니다.

대한항공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oreanAir) 에 올라온 사진인데,

중앙석에 앉다보니, 의도치 않게 뭔가 대표처럼 나왔습니다.

ㅎㅎㅎ회의를 듣고 있는 권회장(왼쪽) 느낌이네요.



처음 견학한것은 항공기 FTD(Flight Training Device) 입니다. 모의 비행훈련장비라 할 수 있겠네요.

시뮬을 탈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시뮬은 인천공항에만 설치되어 있다고 하시네요.

김포공항에는 FTD만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스크린이랑, 모션이 없을뿐이지 작동되는것은 시뮬이랑 같다고 하십니다.

플심으로만 접했던 747을 이렇게 실제로 만져보고, 직접 작동도 시켜보니, 그저 신기했습니다.

버튼들 작동하는 느낌이라던지, 그런것들이 조금 특별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튼들이랑 다를게 없더군요.

(하긴 다를수가 없겠네요...ㅎㅎㅎㅎ)


여러가지 상황을 부여하고, 항공기의 현상태를 알 수 있는 컨트롤 패널입니다. 이 모니터를 통해 여러가지 훈련상황을 부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니, 간단한 터치로 엔진에 불을 내거나, 전력을 차단시키거나, 어느 한 장비를 사용불가능 시키거나 할 수 있더라구요.

이를 통해 조종사분들은 상황대처능력을 습득해서 안전한 운항을 위해 힘쓰신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그런 테스트를 진행해서 테스트에서 떨어질 경우 조종사자리에서 떠나야 한다고 합니다.


첨엔 미니 서버가 한대 있길래 좀 간단한 시스템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바닥아래 공간이 있어서 그 공간속에 다른 PC라던지, 시스템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아들을 낳기 힘들다는 농담도 하셨습니다.ㅎㅎㅎㅎㅎ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나왔지만, FTD에 설명을 해주시는 교관님이십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이시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동안이시고, 유머도 뛰어나셨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플심으로만 보던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더군요...ㅎㅎㅎㅎ

현제 시나리오는 인천공항을 이륙해서 일본을 향해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비행중으로 순조롭게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항로에서 벗어났더니, 다시 항로로 돌아가고 있네요.



비행중인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


인천공항에는 있지만, 김포에는 없는 대한항공 시뮬레이터 모형입니다.




777의 멋진 뒷모습입니다. :)


OCC가 위치한 8층에서 바라본 화물청사의 전망입니다. :) 


제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OCC 입니다.

바로 Operations Control Center 종합통제실이라고 불리웁니다.


운항관리사 분들께서 일하고 계시는 곳이죠~!ㅎㅎㅎㅎ


통제센터가 ㅈ 자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창가쪽기상 혹은 항공뉴스들을 수집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좌측국내선이나, 일본쪽 지역을 담당하시는 운항관리사 분들이 계시구요,

우측에는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태평양지역과 미주 지역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사이에는 승무원 및 여객/화물 스케쥴러 분들이 계십니다.


그외에도 반대쪽 부분에는 탑재관리팀분들이 계셨습니다.


대한항공에는 총 146대의 비행기가 있는데요, 평균 적으로 80~90대의 비행기가 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 많은 비행기를 여기서 실시간으로 감시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여기는 24시간 365일 내내 불이 켜져 있으며, 근무자들은 3교대로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운데에는 승무원 혹은 조종사분들의 스케쥴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해당 부서에서 대표로 한명씩 파견을 오시는걸로, 급한일이 발생하였을때 즉시 대처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구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운항관리본부는 여기에 있으며, 등촌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전산센터에 비상근무용으로 하나 더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태풍때 OC에 정전이 일어났는데, 그때 등촌동으로 옮겨서 업무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점심으로 먹었던 부대찌개였습니다.


다음에는 항공기 정비와 747을 탑승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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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관리사가 뭐하는 사람입니까?'

운항관리사를 공부할때마다 주변분들께서 항상 물어보시곤 했던 질문입니다.

그렇다고 항공 법규 제 몇조에 의거하여.... 이렇게 말씀드리기엔, 너무...ㅎㅎㅎㅎ


그래서 간단하게 '비행기 스케쥴 짜는 사람 입니다.' 혹은 '비행기가 지나가는 항로를 계획하는 일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곤 했습니다.

둘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정확한 답변은 아니죠.


이번엔, 운항관리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운항관리사 를 검색해보면 자세한 정보가 뜨긴 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딱딱하게 서술해둔 느낌을 줍니다. 마치 사전에서 찾아보는 느낌을 줍니다.


제일 중요한 항공법규를 참고해 보겠습니다.


 

① 항공운송사업자와 항공기 중량, 승객 좌석 수 등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항공기로 국외를 운항하려는 자는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항관리사를 두어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운항관리사를 두어야 하는 자가 운항하는 항공기의 기장은 항공기를 출발시키거나 비행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운항관리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운항관리사를 두어야 하는 자는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항관리사가 해당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지식 

및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훈련을 하여야 한다.

[전문개정 2009.6.9]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1항입니다. 여기서 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란 항공법 시행규칙 제165조의2 를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만,

이또한 내용을 요약해보면,


1. 비행기를 포함한 3대 이상의 항공기를 보유한 법인 또는 단체

2. 최대 이륙중량이 5,700kg 이상

3. 터빈엔진비행기

4. 승객좌석수가 9석 이상 중 하나만이라도 해당되면 운항관리사를 두어야 합니다.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의 경우엔 최대이륙중량이 5,700kg 이상인 경우 운항관리사를 두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항공사들은 운항관리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죠.

그외 3대 이상의 항공기를 포함한다면 비행교육을 담당하는 법인 또는 단체가 해당되겠습니다.


운항관리사가 있어야 하는 법적근거는 충분하고, 운항관리사가 무얼하는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이것 또한 항공법을 인용하겠습니다.


① 자격증명을 받은 사람은 그가 받은 자격증명의 종류에 따른 항공업무 외의 항공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09.6.9>

② 제1항에 따른 항공종사자의 자격증명의 종류에 따른 업무 범위는 별표와 같다.  <개정 2009.6.9> 

 라고 합니다. 별표를 따로 봐야 하는데요.

운항관리사에 해당되는 업무는

항공운송사업에 사용되는 항공기의 운항에 필요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확인하는 행위

1. 비행계획의 작성 및 변경

2. 항공기 연료 소비량의 산출

3. 항공기 운항의 통제 및 감시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즉 비행기의 출발준비부터 도착 후 마무리까지 운항에 영향을 주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항관리사는 위와 같은 법적 근거를 토대로 항공기가 안전하고, 정시에, 경제적으로 운항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위 법적근거에 따른 효력은 기장과의 합의하에 Company Clearance 서명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감시하고 통제를 해주시는 운항관리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항관리사라는 직업은 매우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항공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을 제외하고는 많으신 분들이 잘 모르는 희귀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알면 알 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진흙속의 진주랄까요...?ㅎㅎㅎ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군계일학(群鷄一鶴) 같은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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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8 20:00

    비밀댓글입니다

    • Mr.Kwon 2015.06.24 16:29 신고

      정리해둔것이 있긴하나,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아버지 비지니스를 도우러 홍콩에 잠시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했었습니다.

7월 2일 입국

7월 2일 출국.... 일명 당일치기 홍콩




오랜만에 비행기를 탑승. 마지막으로 탄게... 예전 시카고에서 한국온거니깐... 08년 5월 이후 약 4년만에 비행기 탑승.

그때 탔던것도 대한항공인데, 이번에 탑승도 대한항공.




내가 탑승할 비행기는 아니고, 바로 전비행기...


멀리서 380이 토잉카에 의해 끌려오길래 재빨리 뛰어가서 사진 한방...

어디로 가나했더니 뉴욕행....ㅠ 아 뉴욕가보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고, 그냥 380이 타는 것이 부럽다..

그나저나 저 토우리스 트랙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7번 게이트 위를 저렇게 미니 골프장으로 꾸며놓았군요.

물론 저기서 골프치다가 OB 나면... 후,.... 엔진에 홀인원 되버리면 후....


타고갈 비행기 입니다. A330-300 입니다. 착륙해서 바로 출발하는지, 청소와 셋팅이 동시에 이뤄지더군요.

뭐 덕분에 20분 가량 딜레이....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길... 항상 설레는 이곳입니다.

퍼스트 클래스 입구로 들어가보고 싶더군요...ㅋㅋㅋㅋㅋㅋ


4년만에 비행기 탔는데, 매우 좋아졌네요. 좌석간의 간격도 넓어졌고,

개인용 AVOD와, 전원공급장치, 옷걸이까지... 좋네요...

터치패드라서 정전식인줄 알고... 멀티터치 인식하는줄 알고... 두손가락으로 확대 축소 해봤는데 안되는 군요...ㅋㅋㅋㅋ 그냥 감압식 터치 입니다.

하긴 뭐 비행정보 볼때 말고는 확대나 축소가 필요 없군요...


그사이 푸쉬백해서 엔진 시동 걸고 있습니다.


시동걸고, 택싱합니다. 공항에 도착했을땐 15L/R을 쓰고 있었는데, 탑승할때쯔음에 해서 바람이 바뀌었는지 활주로 방향이 33L/R로 바뀌었더군요. 덕분에 택싱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홍콩갈때 타고 갔던 HL7720 입니다.


기내식입니다. 정확한 메뉴 이름은 모르겠고, 그냥 소고기 입니다...ㅎㅎㅎㅎ


홍콩 도착 30분전 입니다. 점점 하강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시점입니다.


이쯔음 이군요.


아직도 하강~ 하강할때 느낌이 좋아요... 놀이기구 타는 느낌...~~~~


좌선회~


우선회~


파이널 어프로치 입니다~

(정확한건 아니고 대충 느낌이....)


Retard~ 스포일러 올리고, 리버스~


착륙후 활주로를 빠져나와 택싱을 합니다.

그중 보이는 저 380 사진을 보나 실제로 보나 촌스럽네요...ㅠ


플심에서는 질리도록 봤던 홍콩공항 청사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대한항공 보다 조금 먼저 출발했던 제주항공.... 반갑네용~


그리고 보이는 진에어~ 옛날엔 대한항공아니면 아시아나 뿐이었는데, 이젠 우리나라 항공사가 많이 보이니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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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평창과 같이 구입한  대한항공 B772ER 빅타이틀 버전이다.
기존의 로고보다 좀더 확대된 버전이랄까나...?
스몰타이틀 버전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기존의 헤르파 제품으로 만족할려고 빅타이틀과 평창만...
디테일은 뭐 두말할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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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치 2014.10.02 09:00

    혹시 이 제품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대한항공 777 빅타이틀 버전은 아무리 찾아도 파는곳을 찾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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